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종원의 골목식당 (문단 편집) === 인천 신포시장편 세금 2억원 협찬 논란 === 한 비영리 시민단체가 취지에 맞지 않게 2억원에 상당하는 세금으로 방송한다는 게 부당하다며 나서서 불거진 논란. 인천 중구청과 골목식당 측에서 2억원 상당에 계약했다면서 비영리 시민단체[* 단체명은 'NPO주민참여'.]가 행정심판을 청구했다. 즉 취지에 맞지 않게 세금으로 방송했다는 게 시민단체의 주장인데, 이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. '좋으니 잘 되었다'는 것이 아니라, 어찌 되었든 인천 중구청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하고 있는 사업을 흥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. 그렇기에 2억이라는 거액을 지원한 것도 이런 이유일 것이다.[* 방송사 입장에서는 단순히 돈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방송비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제작비 부담을 덜 수 있다.] 대전 청년구단과 비교해 봐도 자그만치 15억짜리에 해당하는 사업임에도 거의 망할 뻔하다가 백종원의 호된 질책과 도움으로 간신히 살아났다는 점에서, 손 놓고 가만히 있기보다는 백종원이라는 돌파구를 찾은 것이라는 주장도 존재한다. 반면 대전 청년구단 에피소드 때 대전시에서는 제작진에게 도움을 주지는 않았다. [[http://www.mediau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3027|결국 문체부 측에서 '주의' 조치]]를 내렸고, [[http://www.mediau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4204|방통위 또한 행정처분을 예고]][* 행정처분에 관련한 시민단체 측의 공개 내용. 방통위 측의 공식 답변이 있다. [[https://www.facebook.com/photo.php?fbid=717789408574911&set=a.132704203750104&type=3&theater|#]]]했다. 그러나 이 2억원 사건은 2018년 11월 17일 무혐의로 경찰 내사가 종결되었다. [[http://www.speconomy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29163#_enliple|#]] 그 후 12월, 시민단체의 진정으로 서울남부지검에서 다시 내사에 착수했다. 그러나 이것도 이미 경찰 무혐의가 나온 사항과 함께 뒤늦게 푸드트럭을 물고 늘어진 것을 보아 트집 잡기성 진정으로 보이고, 처벌이 나올 가능성이 적다는 게 중론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